강아지 분양 하기

강아지 분양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브리더입니다.

브리더로부터 입양시 좋은 점

• 반려견을 입양하는 경우 대부분 혈통있는 강아지를 데려오고자 합니다.
• 브리더에게 특정 혈통을 문의한다면 성견시 몸집과 외향을 더 잘 예측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반려견의 기질을 알 수도 있고 반려견의 사회화를 위해 브리더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도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 전체 진료 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신체적, 정서적 배경에 대해 더 포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브리더로부터 입양 시 고려 사항

• 일부 견종은 특정 질병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 강아지를 훈련시키고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반려견 분양처

철저한 조사를 통해 평판이 좋은 브리더를 찾거나 수의사에게 지역 브리더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브리더는,

• 강아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 여러 번 강아지를 만날 것을 권장합니다.
• 강아지와 어미를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장소가 있습니다.
• 생후 8주가 될 때까지는 강아지를 어미에게서 떼어놓지 않습니다.
• 많은 질문을 합니다.
• 강아지를 분양할 때 문제가 있다면 다시 데려갈 것을 약속하는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 유전자 검사, 구충, 백신 접종 등 의료 기록을 제공합니다.
• 강아지의 사회화를 시작합니다.
• 지금까지의 강아지 식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분양하지 마세요.

• 강아지의 어미 또는 형제 자매를 만날 수 없는 경우
• 공공 장소에서 만나자고 제안하는 경우
• 백신 접종, 구충 증빙 서류 등 건강 진단서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 실제 수의사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강아지 입양에 유용한 팁

• 집에 데려오기 전에 두 번 이상 강아지를 방문합니다.
• 견종의 특성과 습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 강아지가 젖을 뗐는지 확인합니다.
• 어미의 나이를 확인합니다. 한 살 이상이되 나이가 너무 많아서는 안 됩니다.
• 어미가 낳은 새끼가 여섯 마리 이하여야 합니다.
• 어미와 한 배에서 낳은 새끼의 생활 상태를 확인합니다.
•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함께 놉니다.
• 집안의 냄새에 익숙해지도록 강아지에게 담요를 줍니다.
• 강아지의 눈, 귀, 엉덩이가 깨끗한지 확인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사를 통해 좋은 브리더를 찾는다면 반려동물이 장기적으로 가정에 행복하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