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years of Health Nutrition

50년 이상을 이어온 맞춤 영양의 역사

1968년부터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맞춤 영양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1968년: 로얄캐닌은 한 수의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됩니다.


Jean Cathary는 1927년 5월 프랑스의 Puy-en-Velay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수년동안 수의사 생활을 하면서 사료가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968년에 그는 반려견을 위한 '옐로 수프'를 만듭니다. 이 후 ROYAL CANIN® 브랜드가 등록되었습니다.

1972년: Guyomarc'h 그룹에 합병

로얄캐닌(ROYAL CANIN)은 Guyomarc'h 그룹이 인수하면서 영양 정밀도와 사료 배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Guyomarc'h 그룹은 로얄캐닌 팀에게 충분한 자율권을 주었습니다. 재정적 지원, 연구개발 자원, 전략 및 마케팅에 관한 전문 기술을 제공하지만, 분권화가 그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1974년: 전 세계로 확장

1974년 초 로얄캐닌 제품은 유럽 8개국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에 진출합니다.

1980년: 혁신적인 AGR 출시

대형견의 자견을 위한 영양 맞춤형 포뮬라를 최초로 완성합니다. AGR는 15년 이상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2년: 프랑스 문화의 일부가 되다

자유롭게 달리는 반려견: 전설적인 광고.

엔니오 모리코네의 사운드 트랙이 흐르는 이 광고는 프랑스 대중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1985년: 로얄캐닌 미국 진출

1990년: 새로운 전략, 동일한 철학

로얄캐닌이 파리바은행에 인수되면서 세계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철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1994년: 최초의 반려묘 영양식

반려묘를 위한 고품질의 RCFI 제품을 출시합니다. 이는 수의사와 브리더를 통해서만 특별히 유통됨으로써 슈퍼마켓 등에서 파는 타 반려묘 사료와 차별화됩니다.

1997년: 반려동물 백과사전, 새로운 장

로얄캐닌은 반려견 전문 백과사전을 출시한 지 1년만에 반려묘 전문 백과사전을 출시했습니다. 이 백과사전의 저자들은 수의학 아카데미(Veterinary Academy)의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됩니다.

1997년: 크기별 영양 솔루션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RCCI SIZE가 출시되었습니다. RCCI SIZE는 반려견의 크기와 나이에 기초한 세계 최초의 영양 프로그램입니다.

1999년: 품종별 영양 솔루션

로얄캐닌 최초의 견종/묘종별 사료. 아몬드 모양 사료는 페르시안 반려묘의 턱 구조와 식사 습성에 맞춰 특별히 만들어졌으며, 영양 구성 역시 페르시안 견종/묘종 특유의 건강 요건에 맞추어 설계되었습니다.

2001: 신규 사옥 오픈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아이마그에 로얄캐닌의 신규 사옥(Campus)이 문을 엽니다. 이 곳은 로얄캐닌 모든 기술의 집약체로써, R&D센터, 펫센터, 글로벌 본사, 프랑스 로얄캐닌 오피스 등 공장을 중심으로 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2: 새로운 가족 - 마즈(Mars Inc.)

로얄캐닌이 마즈 그룹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2002: 견종별 사료 출시

로얄캐닌은 반려견을 위한 첫 견종별 사료 미니 요크셔테리어 YPR 28을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견종의 특별한 신체적 요건 및 건강 요건에 적합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2003: 수의사 처방 전용 사료 출시

ROYAL CANIN Research와 Waltham Center for Pet Nutrition(WCPN) 의 제휴를 통해 수의사 처방 전용 사료를 출시했습니다.

2005: 최첨단 비만 클리닉

WCPN과 공동으로 영국 리버풀에서 최초의 유럽 체중 관리 클리닉 창설을 지원했습니다.

2009: 습식 사료 출시

반려묘용 습식 사료 출시와 함께 전문 펫샵에 입점했습니다

2009: 아시아 첫 번째 공장 설립

아시아의 첫 번째 공장이 개설됨에 따라, 로얄캐닌은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총 9개의 공장을 통해 제조 및 공급합니다.

2012: 또 하나의 혁신, 아날러제닉(Anallergenic)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개를 위한 최초의 처방식이 개발되기까지 10년간의 연구 기간이 있었습니다. 이 처방식은 심한 음식 알러지가 있는 반려동물에게 도움을 주는 획기적인 영양 솔루션입니다. 가수분해된 단백질(올리고 펩티드)로 제작된 이 사료는 예민한 면역 체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소화가 쉽습니다.

2014: 반려견은 모두 다릅니다.

반려견들의 유전자 DNA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사료, 'GHA 테스트'를 출시함으로써, 맞춤형 사료 분야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6: ICU 출시

튜브 급식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ICU는, 수의사가 응급상태의 반려묘와 반려견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반려묘와 반려견은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16: 브랜드 파트너십

최고를 향해 함께 나아가다. 로얄캐닌과 EUKANUBA 브랜드가 비전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7: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

프랑스 아이마그에 위치한 로얄캐닌 본사에서는 반려 동물 친화적인 사무실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직원이 동반한 반려동물용 식수 그릇, 산책용 목줄, 담요, 매트리스 등  웰컴 키트가 제공됩니다. 

2018: 한국 김제공장 오픈

세계에서 15번째 공장인 김제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동아시아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혁신 센터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로얄캐닌의 사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68년: 로얄캐닌은 한 수의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됩니다.


Jean Cathary는 1927년 5월 프랑스의 Puy-en-Velay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수년동안 수의사 생활을 하면서 사료가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968년에 그는 반려견을 위한 '옐로 수프'를 만듭니다. 이 후 ROYAL CANIN® 브랜드가 등록되었습니다.

1972년: Guyomarc'h 그룹에 합병

로얄캐닌(ROYAL CANIN)은 Guyomarc'h 그룹이 인수하면서 영양 정밀도와 사료 배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Guyomarc'h 그룹은 로얄캐닌 팀에게 충분한 자율권을 주었습니다. 재정적 지원, 연구개발 자원, 전략 및 마케팅에 관한 전문 기술을 제공하지만, 분권화가 그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1974년: 전 세계로 확장

1974년 초 로얄캐닌 제품은 유럽 8개국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에 진출합니다.

1980년: 혁신적인 AGR 출시

대형견의 자견을 위한 영양 맞춤형 포뮬라를 최초로 완성합니다. AGR는 15년 이상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2년: 프랑스 문화의 일부가 되다

자유롭게 달리는 반려견: 전설적인 광고.

엔니오 모리코네의 사운드 트랙이 흐르는 이 광고는 프랑스 대중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1985년: 로얄캐닌 미국 진출

1990년: 새로운 전략, 동일한 철학

로얄캐닌이 파리바은행에 인수되면서 세계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철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1994년: 최초의 반려묘 영양식

반려묘를 위한 고품질의 RCFI 제품을 출시합니다. 이는 수의사와 브리더를 통해서만 특별히 유통됨으로써 슈퍼마켓 등에서 파는 타 반려묘 사료와 차별화됩니다.

1997년: 반려동물 백과사전, 새로운 장

로얄캐닌은 반려견 전문 백과사전을 출시한 지 1년만에 반려묘 전문 백과사전을 출시했습니다. 이 백과사전의 저자들은 수의학 아카데미(Veterinary Academy)의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됩니다.

1997년: 크기별 영양 솔루션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RCCI SIZE가 출시되었습니다. RCCI SIZE는 반려견의 크기와 나이에 기초한 세계 최초의 영양 프로그램입니다.

1999년: 품종별 영양 솔루션

로얄캐닌 최초의 견종/묘종별 사료. 아몬드 모양 사료는 페르시안 반려묘의 턱 구조와 식사 습성에 맞춰 특별히 만들어졌으며, 영양 구성 역시 페르시안 견종/묘종 특유의 건강 요건에 맞추어 설계되었습니다.

2001: 신규 사옥 오픈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아이마그에 로얄캐닌의 신규 사옥(Campus)이 문을 엽니다. 이 곳은 로얄캐닌 모든 기술의 집약체로써, R&D센터, 펫센터, 글로벌 본사, 프랑스 로얄캐닌 오피스 등 공장을 중심으로 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2: 새로운 가족 - 마즈(Mars Inc.)

로얄캐닌이 마즈 그룹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2002: 견종별 사료 출시

로얄캐닌은 반려견을 위한 첫 견종별 사료 미니 요크셔테리어 YPR 28을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견종의 특별한 신체적 요건 및 건강 요건에 적합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2003: 수의사 처방 전용 사료 출시

ROYAL CANIN Research와 Waltham Center for Pet Nutrition(WCPN) 의 제휴를 통해 수의사 처방 전용 사료를 출시했습니다.

2005: 최첨단 비만 클리닉

WCPN과 공동으로 영국 리버풀에서 최초의 유럽 체중 관리 클리닉 창설을 지원했습니다.

2009: 습식 사료 출시

반려묘용 습식 사료 출시와 함께 전문 펫샵에 입점했습니다

2009: 아시아 첫 번째 공장 설립

아시아의 첫 번째 공장이 개설됨에 따라, 로얄캐닌은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총 9개의 공장을 통해 제조 및 공급합니다.

2012: 또 하나의 혁신, 아날러제닉(Anallergenic)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개를 위한 최초의 처방식이 개발되기까지 10년간의 연구 기간이 있었습니다. 이 처방식은 심한 음식 알러지가 있는 반려동물에게 도움을 주는 획기적인 영양 솔루션입니다. 가수분해된 단백질(올리고 펩티드)로 제작된 이 사료는 예민한 면역 체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소화가 쉽습니다.

2014: 반려견은 모두 다릅니다.

반려견들의 유전자 DNA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사료, 'GHA 테스트'를 출시함으로써, 맞춤형 사료 분야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6: ICU 출시

튜브 급식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ICU는, 수의사가 응급상태의 반려묘와 반려견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반려묘와 반려견은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16: 브랜드 파트너십

최고를 향해 함께 나아가다. 로얄캐닌과 EUKANUBA 브랜드가 비전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7: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

프랑스 아이마그에 위치한 로얄캐닌 본사에서는 반려 동물 친화적인 사무실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직원이 동반한 반려동물용 식수 그릇, 산책용 목줄, 담요, 매트리스 등  웰컴 키트가 제공됩니다. 

2018: 한국 김제공장 오픈

세계에서 15번째 공장인 김제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동아시아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혁신 센터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로얄캐닌의 사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흰색을 배경으로 서 있는 요크셔테리어 성견 흑백 사진

로얄캐닌의 가치

전 세계 로얄캐닌이 하는 일의 토대가 되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흰색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아비시니안 성묘 흑백 사진

맞춤 영양

로얄캐닌의 모든 연구는 반려동물의 영양과 건강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바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