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건강이 평생 가니까!” 로얄캐닌, 어린 반려견 반려묘 위한 '퍼피/키튼 영양 프로그램’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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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직후부터 성견, 성묘로의 건강한 성장 돕는 맞춤영양 솔루션 제안
  • 포뮬러 업그레이드, 면역 강화, 성장기 두뇌발달, 마이크로바이옴 활성화에 도움주는 영양설계
  •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급여 가이드라인 및 성장기 단계별 전환 정보 등 상세 정보 추가

  • 어유(Fish oil) 대신 해초에서 추출한 해조유로 교체, 환경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성장기 반려동물 위한 퍼피/키튼 영양 프로그램 리뉴얼 출시한다.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과 웰빙은 생후 1, 초기 영양 관리 상태가 좌우한다. 이에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질 있도록 성장기 제품군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로얄캐닌은 출생 직후부터 성견, 성묘에 이르기 까지의 성장기 기간을 크게 3-4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 새롭게 재정비했다

 

반려견은 출생 직후부터 1개월까지 급여하는베이비독 밀크분유, △ 2단계로 1개월에서 2개월까지 급여하는 ‘스타터’ △ 3개월에서 10개월까지 급여하는 ‘퍼피’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반려묘는 1단계로베이비캣 밀크분유, △ 2단계로 2개월에서 4개월까지 급여하는 ‘마더베이비캣’ △ 5개월에서 12개월령에게 적합한 ‘키튼’ △ 중성화부터 12개월까지 급여하는 ‘키튼 스테럴라이즈드’ 총 4단계로 나뉘어졌다. 

 

리뉴얼된 제품군은 영양 포뮬러가 한층 강화됐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출생 이후 모유로 받은 선천적 면역력은 감소하고 자가 항체의 생성이 교차하는 일명면역 공백기 발생한다. 이러한 시기를 보낼 있게 하기위해 비타민 C, E, 루테인, 타우린, 베타카로틴, 베타글루칸 등의 영양소를 강화해 강력한 면역 체계를 지원 있도록 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두뇌는 생후 6주까지 성견, 성묘 두뇌의 70% 크기까지 자란다. 두뇌발달에 중요한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EPA/DHA 섭취가 중요한 만큼 제품군에 해당 영양소 보강. 특히, 어유가 아닌 자연산 해초에서 추출한 해조유에서 얻은 오메가3 지방산 EPA/DHA 사용해 환경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다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마이크로바이옴 활성화 성분을 통해 장내 유익균 성장 촉진 유해균 억제를 돕는다.

 

패키지 또한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사료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로얄캐닌 코리아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QR 코드를 새롭게 삽입해 제품 상세 설명을 바로 확인 있게 했으며, 급여 가이드라인과 단계별 사료 전환 정보 등도 보호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있도록 변경됐다.

 

로얄캐닌코리아 곽영화 수의사는어린 반려견과 반려묘가 건강한 성견, 성묘로 자라기 위해서는 성장기 동안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 미네랄 등의 균형잡힌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생후 1년이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로얄캐닌의 정교한 맞춤영양 사료와 함께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해보시길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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