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버

웨스트팔리안 닥스브라케는 1910년 무렵 스웨덴과 덴마크로 수입되었는데, 이 지방의 사냥개들과 이종 교배를 하였으며 그 중 일부는 닥스훈트와 닮았습니다. 드레버의 조상은 스웨덴에 나타나서 사냥개로 큰 평판을 얻었습니다.

드레버는 사슴 사냥을 위해 우선적으로 선택되지만 토끼와 여우 사냥에도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사냥견입니다. 본질적으로 드레버는 추적견으로 키워져야 합니다. 통틀어 드레버는 공격성, 소심함 또는 불안감이 없이 성격 면에서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출처: Fédé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FCI) 원문 변역

국가: 스웨덴
크기: 중형
평균 기대 수명: 12-14 살
차분함 / 경계심이 많은 / 자신감 있는 / 총명한 / 회복성이 강함 / 조용함

최소한의 그루밍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훈련을 일찍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