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에 드 아르덴느

벨기에 목축견이며 거칠고 헝클어진 털과 다부진 체격을 가진 중형견으로 단모종의 경우에는 머리를 덜 써도 됩니다. 부비에 드 아르덴느의 털은 숱이 많고 방수가 되어 험한 날씨에도 소떼를 지키고 몰 수 있습니다. 

주로 사역견으로 길러졌지만, 부비에 드 아르덴느는 애정이 넘치고 세심한 성격으로 활동적인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아이들과 있을 때 인내심이 강하고 올바르게 합사된다면 다른 반려동물과도 비교적 쉽게 적응해 어울립니다. 

출처: Fédé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FCI) 원문 변역

크기: 중형
평균 기대 수명: 11-14 살
장난을 좋아함 / 활발한 / 민첩함 / 사교적 / 적응할 수 있는 / 자신감 있는 / 방어적인

적당한 그루밍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경비견이기도 합니다
훈련을 즐깁니다